[박세리 LPGA 우승 시동]

2008-02-27 アップロード · 26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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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앵커멘트 LPGA 올 시즌 세 번째 정규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이번 대회의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코리아 시스터즈의 맏언니 박세리 선수도 각오를 다졌는데요.

화면으로 소개합니다.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를 앞두고 골프 여제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세계랭킹 1위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 선수. 이번 대회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로레나 오초아) "이번 대회를 겨냥해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컨디션을 조절해 왔다. 이번 대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준비가 되어있다. 이번 대회는 출전 선수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며 2008년은 우리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한해가 될 것이다."


올해 개막전 우승으로 부활을 알린 스웨덴의 안니카 소렌스탐 선수 역시 우승에 대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안니카 소렌스탐) "개막전 우승은 앞으로의 시즌을 이끌어나갈 발판이 되어주었다. 앞으로도 지난 2주처럼 활약하고 싶다. 나를 포함해 멕시코의 로레나, 노르웨이의 수잔, 한국의 세리, 그리고 그 밖의 많은 젊은 선수 등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러한 선수들과 경기를 펼치게 되어 영광이고 대단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산 5번의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24개의 타이틀을 거머쥔 박세리 선수, 이번 대회가 여성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박세리)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선수들과 이번 경기를 함께 치르게 되어 영광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대회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만큼 아시아골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박세리 선수를 포함한 4명의 선수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싱가포르 타나메라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앵커=서명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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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박세리,LPGA,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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