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진 꿈 빨래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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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소시민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뮤지컬 빨래가 3월15일부터 8월17일까지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된다.
극단 명랑씨어터 수박을 이끄는 젊은 작가 추민주가 2005년 국립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
서울의 변두리 달동네에 사는 소시민의 고단하지만 희망찬 삶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담아내 호평받았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 연극 그자식 사랑했네 등을 쓰면서 활발하게 외부활동을 해 온 추씨가 2006년 상명아트홀 공연 이후 2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무대다.
좁은 골목길 반지하방으로 이사 온 주인공 나영이 옥상에서 빨래를 널다 옆집 옥탑방에 사는 몽골청년 솔롱고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꿈과 현실의 괴리에 힘겹지만 당당하게 살아가는 나영과 솔롱고는 서로를 위로해주며 친구가 된다.
극작 겸 연출을 맡은 추민주(연극원), 안무의 이소영(무용원), 작곡을 맡은 민찬홍(음악원), 무대 디자이너 여신동과 의상 디자이너 최세연 등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들이 모여 만든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이번 공연은 기존 노래 6곡을 수정하고 새로운 노래 9곡과 연주곡 5곡을 추가해 한층 풍성해진 음악으로 재탄생한다.
뮤지컬 공길전에 출연했던 배우 김재범이 솔롱고 역으로, 연기 경력 20년의 이정은이 장애인 딸을 둔 주인집 할머니로 출연한다. 나영 역은 황지영이 맡는다.
작·연출 추민주. 작곡 민찬홍. 출연 황지영, 김재범, 최보광, 박시범, 이정은, 김서정, 이영기, 김희창, 이미선, 윤미영, 김성현, 유제윤. 3만5천원. ☎02-6083-1775.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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