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前대통령 "김해시민으로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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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귀향한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이 경남 김해시의 시민으로 전입을 신고했다.
노 전 대통령은 29일 오후 김해시 진영읍사무소에 비서관을 보내 자신과 권양숙(權良淑) 여사의 주민등록을 김해시로 옮기는 전입신고절차를 마쳤다.
이로써 노 전 대통령은 3만1천873번째, 권 여사는 3만1천874번째 김해시 진영읍민이 됐다.
앞서 노 전 대통령의 위임장을 받은 비서관은 노 전 대통령 내외의 전입을 신고하는 전입신고서와 노 전 대통령의 주민등록증, 권 여사의 운전면허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20여분간의 전입신고절차를 거쳤다.
노 전 대통령을 세대주로 한 전입신고서에는 노 전 대통령의 이름과 인감이 찍혀 있고, 주소지를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30-6로 하고 있다.
또 비서관이 준비한 노 전 대통령의 주민등록증은 대통령 당선 이전인 지난 2000년에 발급된 것으로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의 주소가, 권 여사의 운전면허증에는 서울시 종로구 세종 1번지 청와대 주소가 기재돼 있었다.
노 전 대통령 비서관은 "노 전 대통령께서 직접 전입신고를 하면 아무래도 주변이 번거로울 것 같아 전입신고를 위임하셨다"며 "이제는 행정적으로도 완전히 김해시민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윤호 진영읍장은 "김해시 진영읍은 진영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매달 150-200명 정도가 늘고 있는데 노 전 대통령 내외께서 이 같은 인구증가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다"며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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