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에 밀려온 큰돌고래 숨져]

2008-02-29 アップロード · 57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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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9일 낮 12시 25분께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에 큰돌고래 1마리가 파도에 밀려와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제주도소방방재본부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와 제주해양경찰서 122구조대는 그때까지 숨을 쉬고 있던 큰돌고래를 인근 백사장으로 옮긴 뒤 제주수산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상처 부위에 소독약을 발라 주며 정성껏 돌봤다.

그러나 길이 3m, 무게 150∼200㎏ 가량의 이 큰돌고래는 구조대원들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2시간여만에 끝내 숨을 멈추고 말았다.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동물전문구조치료기관으로 지정된 퍼시픽랜드㈜의 고정학 관리본부장은 "다른 동료들로부터 공격받은 자국과 약간의 상처가 있지만 이 돌고래는 원래 수명인 30년이 다 되어 노화돼 자연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침 제주 연안에 고래 조사를 위해 제주를 찾았던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고래연구소의 최석환 박사는 "고래 연구의 자료로 이용하기 위해 고래의 시료를 채취해 DNA 검사를 하겠다"며 "고래는 땅 속에 묻었다가 3년 정도 지난 뒤 골격만 파내어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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