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강력하고 깨끗한 내각 운영"]

2008-02-29 アップロード · 138 視聴

[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한승수(韓昇洙) 신임 국무총리는 29일 "강력하고 깨끗하게 내각을 운영하겠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보좌하고 외교, 통일, 안보분야에서 획기적 업적을 올리는 내각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취임 직후 정부 중앙청사 본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조직이 개편되는 만큼 통합되는 부서의 화학적인 융합을 이루는 게 첫째 임무이고, 둘째는 국무위원간 팀워크를 통해 국가 전체를 보면서 내각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논란 끝에 총리인준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 "국회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동의해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족한 사람이지만 최선을 다해 대통령을 보좌하고 내각을 총괄해 멋진 선진국가를 만드는데 기초를 닦는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그는 취임사를 통해 "국제정치 중심에는 자랑스러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활동하고 있다. 반 총장과 개인적 인연이 깊은 저로서는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며 "시골출신 두 소년이 악조건을 극복하고 자라나 마침내 꿈을 이루고 세계와 한국의 정치, 행정의 중심에 설 수 있는 한국은 참으로 기회의 나라"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 일답 요지.
--자원외교 구상과 로드맵은.
▲자원과 에너지는 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그동안 수입만 하는 자원외교를 했는데 쌍방형, 상호통행형의 의미있는 자원외교를 하려 한다. 중동,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호주 등을 다니며 경제에 도움되는 외교를 하겠다.
--정부조직개편으로 총리실의 위상이 전과 달라졌다. 총리실을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가.
▲간소화된 총리실 잘 운영하면서 개개인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여건을 마련하겠다. 인원이 많이 줄겠지만 조직의 크기가 일의 능력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일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조직이 커야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누가 조직을 운영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참여정부에서도 사람에 따라 다른 성격으로 운영됐다. .
--언론정책 방향은.
▲언론의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 언론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 추진하겠다. (기자실 개방 등) 구체적인 (언론정책) 문제에 대해선 행정안전부에서 기획하고 있다. 금명간 개선책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언론이 제4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며 기자들과 형님, 오빠처럼 지내는 인간적인 총리가 되겠다.
jamin74@yna.co.kr

촬영,편집: 이학진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한총리,quot강력하고,깨끗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972
全体アクセス
15,938,724
チャンネル会員数
1,57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