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터뷰 칠레 대사 "한국 민주주의는 중남미 본보기"]

2008-03-01 アップロード · 10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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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연 이정진 기자 = 아돌포 카라피 주한 칠레대사는 1일 "한국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남미 국가들에게 매우 훌륭한 본보기"라고 말했다.

카라피 대사는 이날 서울 한남동 주한 칠레대사관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주의 정착과 같은 정치적 발전이 중남미 국가들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성과로 비춰진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졌던 한국이 반세기 만에 세계 11위의 경제 강국으로 부상한 데에는 성실한 국민성 등 한국이 가진 잠재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카라피 대사는 한.칠레 FTA의 성과에 대해 "2003년 한국의 칠레에 대한 수출액은 5억 달러 남짓이었지만 작년에는 30억 달러에 육박했으며 칠레의 한국에 대한 수출도 같은 기간 4배나 증가했다"면서 "이는 FTA가 매우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칠레는 우리의 첫 FTA 상대국으로 지난 2003년 2월 협정을 맺고 이듬해 4월 발효됐다.

그는 "세계화 시대에 수출주도형 경제국인 한국은 앞으로도 FTA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카라피 대사는 마지막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기업친화적인 정부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는데 앞으로 민간 부문의 활성화와 규제 완화를 통해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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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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