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국민께 석고대죄 마음으로 사죄 드려"]

2008-03-02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민주노동당은 “국민의 기대에 충분히 화답하지 못했다”며 “석고대죄의 마음으로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호소했다.

민노당은 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천영세, 권영길, 강기갑, 이영순, 최순영, 현애자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천영세 대표는 이날 동료 의원들과 함께 석고대죄의 의미로 국민 앞에 큰 절을 올린 뒤, “17대 국회를 마무리하며 비정규직법, 한미FTA 등 신자유주의를 막지 못한 점, 국가보안법과 이라크 파병을 저지하지 못한 점, 분당 사태 등에 대해 국민께 깊이 사죄 드린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이어 “유일한 진보정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진보정치를 실현하는 최전선의 활동가로서 국민의 기대에 옳게 부응했는지 자문하며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총선에서 거듭난 모습으로 국민에게 진보정당의 가치와 비전으로 다가갈 것이다”며 “17대 국회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반드시 18대 국회를 민생국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민노당,quot국민께,석고대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29
全体アクセス
15,943,588
チャンネル会員数
1,61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