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정부 인사 3인 교체 공세]

2008-03-03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통합민주당은 3일 김성이 보건복지장관 후보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등 새 정부 인사 3인에 대한 교체를 계속 요구하며 `편중인사 공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방송통신위원장에 최시중씨 임명을 강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실망을 금치 못했다"며 "방통위원회는 독립적이고 중립적 기구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부의 순조로운 출범을 위해 대통령 직속기구로 한 것을 받아줬다. 독립성과 중립성을 해치고 대통령의 권력기구가 되는 것을 허용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대선 당시 소위 (이명박 후보 캠프)`6인위원회에 속했던 인물을 방통위원장에 임명해 정치적 권력기구로 이용하려 한다는 예측을 주는 것은 새 정부 출범에 있어서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며 "재고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효석 원내대표는 "아직도 김성이 보건복지 장관 후보, 박미석 사회정책수석의 교체를 미적거리고 있는 데 즉시 교체해야 한다"며 "김성이 후보자는 공금유용 의혹에서부터 논문표절, 5공 유공훈장, 임대수익 축소신고, 외국국적 자녀의 건강보험 이용 등 도덕적 자질과 능력면에서 낙제점이며 박미석 수석은 BK21 논문을 이중제출한 사실이 확인돼 징계절차가 논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방통위원장 인선에 대해서는 야당뿐만 아니라 여론도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며 "참여정부 초기 KBS 사장에 내정됐던 서동구씨는 노무현 후보 언론특보였다는 이유만으로 낙마했는 데 일개 방송사도 아니고 방송과 통신을 총책임지는 방통위원장 인사를 측근인사로 밀어붙이는 상황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균환 최고위원은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 "선거가 끝나면 권력을 잡은 사람이 모든 것을 풀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것이 상식인 데 이번 경우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앞장서서 상대를 압박하고 정치보복성 접근을 하는 인상을 줘 대단히 염려스럽다"며 "사정기관장들을 전부 영남지역 사람들로 임명한 것은 야당을 탄압해 일방통행하려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mangels@yna.co.kr

촬영 : 최진홍 VJ,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민주당,새정부,인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2
全体アクセス
15,959,233
チャンネル会員数
1,78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