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상주대 통합 공식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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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지난해 통합에 합의한 경북대와 상주대가 3일 오전 통합 출범식을 갖고 명실상부한 통합대학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경북대 본관 5층 중앙회의실에서 대구와 경북도내 대학과 행정기관, 유관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식은 배병한 경북대 기획처장의 통합경과보고, 통합에 힘쓴 교직원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노동일 경북대 총장과 추태귀 전 상주대 총장의 인사말과 함께 통합을 발판으로 세계 100대 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경북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을 상징하는 통합 축하 퍼포먼스가 뒤를 이었다.

노 총장은 인사말에서 "양 대학의 통합은 경북대 제2의 창학"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뒤 "이제 명실공히 지역의 중심대학으로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넘어 세계적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 따라 경북대는 교수 1천112명, 직원 474명, 조교 222명에 학생 3만2천여명의 매머드급 대학으로 재탄생했다.

경북대는 기존의 대구 캠퍼스를 IT와 기계공학, 물리 및 에너지 분야를 육성하는 거점 캠퍼스로 활용하는 한편 상주캠퍼스는 축산 바이오ㆍ생태환경 분야를 특성화할 방침이다.

한편 2004년 12월 통합추진 공동연구단을 구성, 통합 논의를 시작한 경북대와 상주대는 이듬해 양대학에서 교수와 직원, 학생들을 상대로 통합찬반투표까지 벌였으나 양대학 구성원들간 갈등으로 통합이 무산된데 이어 지난해 통합논의가 다시 제기돼 통합이 최종 결정됐다.
du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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