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계천의 원리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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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개구조물 내부 시민에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복원된 서울 청계천에서 오수와 빗물은 어떻게 들어오고 처리되는 것일까, 또 복원 전 청계천의 모습을 이제는 전혀 볼 수 없을까?"

청계천의 물 흐름 과정과 복원 전 청계천의 모습을 가늠할 수 있는 시설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청계천2가 삼일교 주변의 청계천 복개구조물 내부 50m를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청계천의 시점인 광교 일대부터 종점부인 고산자교간 약 5㎞의 청계천 변에 있는 복개구조물은 청계천 복개 당시 양쪽 차도 밑에 폭 2~20m 규모로 각각 설치된 뒤 오수나 우수를 흘려보내는 하수관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청계천 복원 후에는 기존 형태가 유지된 채 하수관에서 유입되는 오수를 담는 차집박스와 우수관을 통해 들어오는 빗물을 가두거나 청계천으로 흘려보내는 수문 등의 시설이 설치돼 청계천과 주변의 분수대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게 공단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시민들에게 복개구조물의 일부를 개방, 시민들이 하수를 담았다가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차집관로 시설과 각종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직접 방류되는 것을 막는 CSO관로 등의 내부 시설물을 관람함으로써 청계천의 오수 및 빗물 유입 또는 처리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개방 구간에서는 또 옛 복개 청계천의 모습을 가늠할 수 있을 뿐아니라 청계천 유지용수를 공급받아 물을 내뿜는 인근의 삼각동 벽천형 분수(워터 스크린)가 주변 하수암거에서 나오는 악취를 차단하는 효과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공단은 덧붙였다.

탐방구간은 1회 20명씩을 대상으로 하루 3차례 공개되며, 공단직원이나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자세한 내용도 설명해 준다.

탐방 희망자는 공단 홈페이지(http://www.sisul.or.kr)나 전화(2290-6843)로 신청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복개 내부구간은 복원전 청계천과 가장 유사한 모습을 담고 있다"며 "탐방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계천 복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pfe@yna.co.kr

촬영:김성수VJ 편집:최진홍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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