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ㆍ아바 트리뷰트 밴드, 내한공연]

2008-03-05 アップロード · 2,54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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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국내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스(The Beatles)와 아바(Abba). 이미 오래 전에 해체한 이들의 공연 모습을 콘서트장에서 느껴 볼 수는 없을까.

간접적으로나마 이들의 음악에 대한 향수를 달랠 기회가 마련된다. 두 그룹의 트리뷰트 밴드(유명 뮤지션의 음악과 스타일을 그대로 흉내낸 밴드)로 유명한 이매진 더 비틀스(Imagine The Beatles)와 아바걸스(Abbagirls)가 내한, 아바 미츠 더 비틀스(Abba Meets The Beatles)라는 제목의 독특한 공연을 펼친다. 3월8일 오후 4시와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과 3월5~6일 오후 8시 울산 현대예술관에서다.

영국 출신 보컬리스트 킴 그레이엄과 길다 크리스티안으로 이뤄진 아바걸스가 1부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아바 트리뷰트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세계 20여 나라에서 3천여 회의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댄싱 퀸(Dancing Queen) 아이 해브 드림(I Have Dream) 마마 미아(Mamma Mia) 등 아바의 히트곡을 실감나게 소화하게 된다. 한국의 비틀스 트리뷰트 밴드인 더 멘틀스와 퀸 트리뷰트 밴드인 영부인밴드 등도 무대를 꾸민다.

2부에서는 이매진 더 비틀스가 25곡의 비틀스 히트곡을 부른다. 예스터데이(Yesterday) 렛 잇 비(Let It Be) 인 마이 라이프(In My Life) 겟 백(Get Back) 등 주요 히트곡이 모두 포함된다.

역시 영국 출신인 이매진 더 비틀스는 1991년 제프 찰스 래겟(존 레넌 역), 로버트 심슨(폴 매카트니 역), 제임스 알렉산더 헨더(조지 해리슨 역), 니젤 와인 쿠커(링고 스타 역) 등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공연에서는 비틀스가 활동 당시 사용한 것과 같은 종류의 악기로 연주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동유엔터프라이즈의 이광호 대표는 "평소 라이브로 들을 수 없었던 비틀스와 아바의 음악을 무대 위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공연 관람료는 2만5천~6만5천 원. ☎ 1544-1555, 1588-7890

co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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