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스승 고발 "저희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2008-03-05 アップロード · 57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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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전문대 강모 교수의 비리를 고발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0분짜리 동영상은 해당교수의 비리를 참다 못한 이 학교 졸업생들이 제작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인천전문대 졸업생이 만든 ‘저희 교수님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10분짜리 동영상에는 이 학교 강모 교수의 비리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 밖에 없었습니다.
녹취) 강00 / 인천전문대 교수
“나도 오늘 종강 할 까? 다음 주 (수업) 있잖아요. 너희 수업 한 번 했지? 두 번 했냐? 한 번이요 그때...“
교수로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도 나옵니다.
녹취) 강00 / 인천전문대 교수
“아이 개똥 쳐 바른다고 해 이 ×새끼. ××놈아 ×나게 미안하다. 시끄러워 이 새끼야.”
심지어 제자에게 자신이 물건을 훔친 적이 있다고 자랑까지 합니다.
녹취) 강00 / 인천전문대 교수
“지난번에 4월 달에 홍어 무지 큰 거 한 마리 훔쳤지. 그거 교수님한테 드렸나요? 아니 아버님 갖다 줬지. 어디 외딴 골목인데 이렇게 환한 상태로 술을 먹고 술을 먹고 아이 그냥 차를 끌고 가야겠다 그러고 나오는데 저런 벽에다가 갈고리로 걸어다가 두 마리를 누가 걸어났어. 아이 지난번에 아버님이 홍어 이야기 했었는데 잘 됐다 그래 가지고...“
여성을 비하하는 농담도 서슴지 않습니다.
녹취) 강00 / 인천전문대 교수
“여자애들은 쉬할 때 쪼그리고 앉아서 쉬하잖아 남자는 서서... 서서 쏴 쪼그려 쏴 이걸로 구분을 하는데 진짜 재수 없어...”
한 여학생은 교수가 학회에 함께 가 같은 방을 쓰자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힙니다.
녹취) 여학생
“(교수들) 지방으로 막 학회 다니고 이러잖아요.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한 거지. 그런데 나한테 그랬는데 내가 어떻게 또 따라가요? 안 갔지. 같이 가서 같은 방을 쓰자 라는 말이면 뭔지 와 닿죠.“
그런가 하면 한 학생은 양주와 상품권을 몇 차례 교수에게 줬다고 말합니다.
녹취) 남학생
“작년에 양주 주고 이번에 상품권 주고... 상품권 얼마짜리? 50만 원? 40(만 원짜리)”
강모 교수는 동영상 내용을 모두 부인하면서도 때가 되면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강00 / 인천전문대 교수
“이제 뭐 얘기 할 것도 없잖아요. 그 정도 나왔는데 거기다 뭐라고 제가 더 이상 얘기 할 것도... 그럼 여기 나와 있는 내용들 다 사실이에요? 아니죠. 나중에 되면 밝혀 지겠지만은... 죄송합니다 나중에 통화하시고 그러시죠. 잠깐만요 하나만 더 여쭤 볼게요. 뚜뚜뚜...“
동영상 제작에 관여한 학생들은 동영상에 담긴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졸업생/ 동영상 제작 동참
“뭐 지금 (보도) 나간 것은 우리가 만들어 낸 건 하나도 없어요. 모두 사실이에요”
문제가 커지자 학교측은 오늘자로 강교수를 직위해제 했으며 인천시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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