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 공천 갈등 격화]

2008-03-05 アップロード · 14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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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나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준을 보류한 1차 공천내정자 4명 중 2명에 대해 공천심사위원회에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재의가 요구된 지역은 서울 은평갑과 서울 강북을 등 2곳이며, 충남 서산.태안과 경기 안성 등 2곳은 공심위 원안대로 공천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최고위는 또 ‘철새 공천’ 논란이 제기된 정덕구 전 의원을 비롯해 또 다른 내정자 2명에 대해 심층조사를 해 줄 것을 공심위에 요청했습니다.

한나라당 최고위가 공심위가 내정한 2명에 대해 정식으로 재의를 요구함에 따라 공천의 적절성 문제를 두고 최고위와 공심위의 의견이 정면으로 맞서게 돼 당내 논란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통합민주당은 공천기준을 마련하는 단계부터 지도부와 공심위가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공심위는 어제 14시간 이상의 마라톤 회의 끝에 박재승 위원장의 소신대로 부정, 비리 전력자에 대해 어떤 예외도 두지 않는다는 결론을 지도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손학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억울한 희생양이 여론몰이에 휩쓸리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해 당을 위해 희생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사법처리 된 후보자는 선별적으로 구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극약처방 없이는 국민의 마음을 얻기 어렵다는 여론이 형성된 만큼, 당 지도부가 공심위의 원칙을 돌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연합뉴스 한윤철입니다.

hyc167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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