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언씨 "횡령당한 돈은 유산과 친인척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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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자청.."은행통장 모두 연구소 소유" 주장

(성남=연합뉴스) 김인유 권혜진 기자 = 서울 모 대학 무용과 여교수 A씨가 176억원을 횡령했다며 고소한 박철언 전 장관은 5일 "횡령당한 돈은 선친의 뜻에 따라 재단을 만들 돈"이었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복지통일연구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비자금 조성여부, 소송 제기 이유 등을 설명했다.
그는 "A교수에게 횡령당한 돈은 현역에서 물러나면 복지통일재단을 만들려고 선친의 유산과 친인척의 자금을 모은 돈"이라며 비자금 의혹을 부인했다.
박 전 장관은 또 "A교수 등 피고소인들은 자기들이 통장을 관리했다고 하지만 은행 통장은 모두 한국복지통일연구소에 갖고 있었고 그들은 은행 심부름만 한 것"이라며 "은행 통장은 모두 연구소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선친의 뜻에 따라 큰 지도자가 되지 못하고 재단설립도 이렇게 좌초돼 안타깝다"며 "내가 부덕해서 이런 일이 생겼고 주변 사람들에게 수고와 걱정을 끼쳐 미안하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자신과 친인척 등이 재단설립을 위해 준비중인 연구소 운영자금 176억원을 A교수가 불려 주겠다며 가져 가 돌려 주지 않고 있다며 A교수 등 관련자 6명을 지난해 7-12월 3차례에 걸쳐 경찰과 검찰에 고소했다.
hedgehog@yna.co.kr
luc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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