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정비 영세상인만 봉]

2008-03-06 アップロード · 454 視聴

[
성동구가
지저분한 거리 간판을
깨끗한 것으로 바꾸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이 끝난
시범거리에 가보니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권 현 기잡니다.

알록달록한 간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글자가 작아 아기자기합니다.
2층 이상에는 글자만 새겨 넣었습니다.
이곳은 간판정비 시범거리입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아직 간판을 바꾸지 않은 곳.
대부분이 은행이나 체인점 등
대형업체들입니다.

이에 반해 작은 식당, 구멍가게 등은
하나같이 간판을 바꿔 달았습니다.


대형업체들은 왜 간판을 바꿔 달지 않았는지…
직접 물어봤습니다.


당장 바꿀 수 없어 구청과 협의해
기일을 좀 늦췄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영세 상인들은
사정이 달랐습니다.

점포들은 새 간판 비용의
30%를 부담했는데
액수로는 백만 원 안팎입니다.

대신, 수백만 원 들여 만든
기존 간판을 철거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간판을 바꿔 단 곳은
모두 238개 점포입니다.

성동구는 이 왕십리길의 간판정비 시범사업을 끝내고 한양대 앞 길 등 다른 곳으로 정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M뉴스 권 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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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간판정비,영세상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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