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벽산건설 女핸드볼팀 "새 둥지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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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주 단장 "핸드볼팀 브랜드화 시도할 것"
우생순 출연진 창단식에 참석, 선수 격려

(인천=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벽산건설 파이팅! 핸드볼 파이팅!"
인천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팀 여전사들의 파이팅 소리가 코트 위를 탄력있게 튀어오르는 핸드볼 공처럼 힘이 넘친다.
인천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는 6일 벽산건설 여자핸드볼 선수단 창단식이 열렸다.
벽산건설 여자핸드볼팀은 수문장 오영란 등 국가대표 6명을 포함한 선수 12명과 감독, 코치, 운영요원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모기업 부도로 공중분해 위기를 맞았던 효명건설 핸드볼팀은 같은 해 12월부터 시체육회 소속팀으로 활동하다 `벽산건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로써 인천 연고 여자핸드볼팀은 1974년 인천시청팀으로 창단돼 진주햄(1991∼1996년), 제일생명 알리안츠(1997∼2003년), 효명건설(2004∼2007년)을 거쳐 벽산건설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임영철 감독은 "팀이 해체 위기를 겪는 등 힘든 시기가 많았지만 새롭게 출발할 수 있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어렵게 다시 시작하는만큼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영란 주장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던 만큼 코트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벽산건설 핸드볼팀의 창단으로 중동 심판의 노골적 편파판정이란 덫에 걸려 놓쳤던 올림픽 본선 티켓을 최근 재경기 끝에 되찾음으로써 뜨거워진 핸드볼의 인기몰이에 힘을 보태게됐다.
또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이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촬영을 해 인천 벽산건설 핸드볼팀 창단의 의미가 더욱 크다는 것이 팀 관계자의 설명이다.
벽산건설 핸드볼팀 이필주 단장은 "재경기와 우생순의 흥행 성공으로 한껏 달아오른 핸드볼 열기를 이어받아 프로농구.배구처럼 닉네임을 만들어 핸드볼팀을 브랜드화하는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는 우생순에 출연했던 영화배우 문소리, 조은지 등이 참석, 선수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kong7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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