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동 한강 교량복구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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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동옥 기자 =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을 전개하는 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 연습의 일환으로 한미 합동 교량복구 훈련이 실시됐다.

한.미 연합군은 6일 서울 강서구 방화대교 남단에서 적의 공격에 의해 파괴된 교량을 복구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훈련은 수도군단 소속의 한국군과 미 해군 공병대가 합동으로 훈련에 참가했다.

오는 7일까지 한반도 남단 전역에서 실시되는 키 리졸브 연습은 연합전시증원(RSOI) 연습의 명칭을 바꿔 처음 이뤄지는 한.미 합동훈련이다.

이 연습 기간에는 한.미 연합 야외기동연습인 독수리훈련(Foal Eagle)도 실시된다.

이번 연습은 전시 한반도에 전개되는 증원군을 수용.대기시키는 한편 전방으로 이동하고 한국군과 통합하는 절차를 훈련하며, 태평양과 미 본토에서 증원되는 미군 6천명과 주한미군 1만2천명 등이 참가한다.

이와 별도로 미군 9천명은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해상에서 대기할 예정이며, 미군의 참가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미연합사는 전했다.

특히 미 3함대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인 니미츠호(9만3천t)가 이번 연습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길이 332m, 넓이 76.8m로 항공기 100대 가량을 탑재할 수 있는 이 항모에는 승무원 6천여명이 탑승하고 있다. 미국 해군 제독 C.W.니미츠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세계 최대의 항공모함이다.

이번 연습에 한국군은 군단급 이상 지휘부만 참가하고 일부 후방 부대별로 방어연습이 이뤄진다.

북한은 키 리졸브연습과 독수리훈련을 "북침을 노린 침략전쟁 연습"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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