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야구 이승엽 "기싸움"..류현진 "최소실점" 주력]

2008-03-06 アップロード · 727 視聴

[
(타이중대만=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야구대표팀 투타 핵 류현진(한화)과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베이징올림픽 본선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류현진과 이승엽은 6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으로 마지막 훈련을 가기 전 인터뷰를 통해 각각 "최소 실점에 주력하겠다", "첫 타석, 초구부터 기(氣)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7일부터 시작되는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에서 김광현(SK)과 함께 좌완 원투 펀치를 이룰 것으로 기대되는 류현진은 "2경기가 됐든 1경기가 됐든 내가 선발로 나가는 경기에서는 최소실점을 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도하 아시안게임과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서는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경기를 뛰다 보니 힘들었지만 이번 대회는 겨울에 푹 쉬고 준비하게 돼 체력에서 자신 있다"며 "오늘과 내일 상대를 철저히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두 차례 평가전에 선발 등판, 6⅔이닝 동안 점수를 주지 않는 호투를 펼치며 에이스다운 기량을 뽐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8㎞까지 찍는 등 페이스도 최상으로 끌어 올렸다.

그는 "대표팀에 합류해 불펜에서 120개까지 던졌다"면서 투구수에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평가전에서는 62개까지만 뿌렸다.

"선배들이 잘 이끌어 주고 후배도 잘 따르는 등 분위기는 지난 아시아예선전보다 훨씬 좋다"고 전한 류현진은 "준비는 끝났다"며 당장 출격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그는 8일 호주전 등판이 유력시 된다.

타선의 기둥 이승엽은 "첫 타석, 초구부터 기 싸움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7일 첫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 그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 대결했지만 우리와 실력 차이가 나는 팀이다. 그러나 약팀이라고 60~70% 컨디션을 나선다는 뜻은 아니다. 100% 컨디션을 맞춰가되 8~9일 호주, 멕시코 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 차례 대만 프로팀과 평가전을 치렀지만 상대 투수들의 기량이 좀 떨어졌다. 빠른 볼을 경험하지 못했는데 우리 투수들이 불펜에서 던질 때 타석에서 눈에 익히면서 감을 찾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어느덧 대표팀에서 고참 선수가 된 이승엽은 "젊은 후배들이 야구를 기대 이상으로 잘 한다. 내가 그 맘 때보다 게임을 풀어가는 요령이 더 나은 것 같다"며 후배들을 높게 평한 뒤 "후배들과 힘을 합쳐 7전 전승으로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올림픽야구,이승엽,quot기싸움quot류현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999
全体アクセス
15,955,681
チャンネル会員数
1,579

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5

공유하기
[클릭뉴스루니 결혼식]
8年前 · 355 視聴

00:55

공유하기
[레슬링선수권대회 개막]
8年前 · 2,342 視聴

00:52

공유하기
[클릭뉴스 박지성 언쟁]
8年前 · 1,036 視聴

01:07

공유하기
[대구FC 올해 목표는 6강]
8年前 · 38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