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朴중령 시신 9일까지 확인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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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지난 3일 네팔에서 유엔 네팔임무단(UNMIN) 활동 중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박형진 중령의 시신이 9일 오후께는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안희중 국방부 조사본부 유전자과장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하고 있는 네팔 현지에서 채취한 29개 시료의 유전자(DNA) 분리작업이 2∼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박형진 중령의 시신을 일요일 오후 늦게까지는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과장은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티칭 병원에서 보관 중인 10구의 시신 중 얼굴 모양이 일부 남아 있는 2구의 시신을 제외하고는 모두 심하게 훼손돼 있었다"며 "시신 10구에서 각각 2∼3개의 시료와 5개 부분사체에서 1∼2개씩의 시료를 채취해 모두 29개의 시료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시신들의 DNA 감식을 맡게된 배경과 관련, "현지 병원의 DNA 감식 수준이 혈액에서 채취한 시료만 감식할 수 있는 기초적 수준이고 DNA 감식을 인도에 의뢰하면 3개월 정도 소요된다는 얘기를 듣고 UNMIN과 협의 하에 현지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한국이 시신 10구의 DNA를 모두 감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 과장은 "다른 나라에서 희생자 유족들의 시료가 어떤 상태로 언제 도착하느냐에 따라 10구 시신의 신원확인 작업 종료 시기가 결정된다"며 "(시신이 확인되면)현지에 남아있는 사고조사단이 박 중령의 시신을 가능한 빨리 운구하기 위해 UNMIN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유엔헬기 추락사고 다음날인 4일 희생자 국가들 중 가장 먼저 사고조사단을 현지로 보냈으며 안 과장은 네팔 티칭 병원에 보관중인 시신에서 채취한 시료 29개를 가지고 이날 새벽 귀국했다.
hyunmin623@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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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21
2008.03.07 11:5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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