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 `3년만이야..정규리그 우승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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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한상용 기자 = 원주 동부가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 축포를 쏘아 올렸다.
동부는 7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창원 LG를 일방적으로 밀어 붙인 끝에 77-67로 물리쳤다.
이로써 동부는 TG삼보 시절이던 2004년과 2005년 우승을 포함해 통산 세번째이자 3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한 36승12패로 아직 6경기를 남겨 둔 동부는 팀당 54경기를 치른 2001-2002 시즌 이후 최소인 48경기만에 우승을 확정짓는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동부를 지휘한 전창진 감독은 역대 최다인 정규리그 3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신선우 LG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동부 선수들은 우승 확정일을 더 미루지 않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온 듯 했다. 특히 김주성(14점.7리바운드)이 그랬다. 김주성은 블록슛 6개를 해내 올 시즌 오다티 블랭슨(LG)과 함께 한경기 최다를 기록했다.
김주성은 1쿼터에만 블록슛 4개를 잡아내며 LG에 골밑슛을 허용하지 않았고 골밑에서 잡은 득점 기회를 동료들에게 연결해 주며 어시스트 4개를 기록했다. 카를로스 딕슨(19점)도 3점슛 2개를 포함해 8점을 넣어 동부는 1쿼터를 20-9로 앞서 갔다.
올스타전 휴식기를 포함해 12일만에 경기에 나선 LG는 경기 감각을 잃은 듯 1쿼터에만 턴오버 10개를 범하며 쉽게 공격권을 넘겨 줬다.
LG의 조직력은 전반이 끝난 뒤에도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실책이 이어졌다.
동부 레지 오코사(18점)는 3쿼터 시작 1분56초만에 상대 볼을 가로채 레이업을 성공시켰고 점수는 42-28까지 벌여졌다.
강대협이 3쿼터 버저비터를 3점슛으로 장식하면서 스코어는 62-47이 됐고 동부 팬들은 축제 분위기로 일찌감치 접어들었다.
LG는 전의를 상실한 듯 무수한 3점슛을 얻어 맞으며 무너져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4강 직행 티켓 싸움에서도 부담을 안게 됐다.
전주 KCC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내곽에서는 서장훈(18점.9리바운드), 외곽에서는 제이슨 로빈슨(16점)이 활약해 울산 모비스를 94-73으로 가볍게 눌렀다.
KCC는 28승19패로 안양 KT&G와 공동 3위가 돼 2위 서울 삼성을 반게임차로 추격했다.
c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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