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씨 속 휴일 `만끽]

2008-03-09 アップロード · 135 視聴

[숭례문 화재현장 시민ㆍ관광객 발길 이어져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휴일인 9일 서울의 낮 기온이 10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주요 유원지와 시내 곳곳에는 봄 기운을 느끼려는 나들이 인파가 몰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상 11도까지 올라갔으며 강원도 춘천 12.5도, 강릉 16.6도, 대전 13.6도, 대구 13.8도, 부산 13도, 인천 8.5도, 광주 9.8도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화재 발생 1개월을 하루 앞둔 이날 숭례문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약 1천명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숭례문의 봄을 기다리는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 개운사 등 인근 3개 사찰은 스님 5명을 이 곳에 보내 법회를 열었으며 시민들은 일렬로 늘어서 국화 400여 송이를 헌화하며 숭례문의 무사 복원을 기원했다.
청계천에는 오전에 약 4천여명의 시민이 방문했고 오후 들어 산책을 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 수만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명동 쇼핑가에서는 튤립캐릭터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에버랜드의 봄 축제 플라워 카니발을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봄을 알렸으며 코엑스 몰과 종로 극장가에서는 젊은이들과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쇼핑과 영화 관람 등을 즐겼다.
관악산과 북한산에서는 각각 2만여명과 5만여명의 등산객이 봄 산행을 즐겼고 남산 야외 식물원에는 복수초 등 만개한 봄꽃을 보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롯데월드와 서울대 공원도 사람들로 붐볐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12만여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점차 증가하며 일부 구간에서 지ㆍ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주 수요일인 12일까지 기온이 계속 상승하다 13일께 비가 온 후 기온이 약간 내려갈 것"이라며 "다음 주를 지나면서 완연한 봄 날씨가 나타나겠지만 환절기라 일교차가 크고 아침에는 아직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ewonlee@yna.co.kr

촬영,편집 : 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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