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광고 믿어야하나?]

2008-03-10 アップロード · 45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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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출연 : 외환은행 부동산팀 양용화 팀장)

(앵커) 한 주간의 부동산 이슈 짚어보는 시간이죠. 오늘도 외환은행 부동산팀의 양용화 팀장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용화)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자문위원 신분임에도 고액의 상담료를 받고 부동산 투자 강연에 나섰던 고종환 RE 멤버스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가 나왔죠?

CG) 고종환 RE 멤버스 대표, 무혐의

(양용화) 네, 그렇습니다. 최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고액의 투자자문료 룰 받고 강연에 나섰다 인수위 자문위원 위촉이 취소된 고 대표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CG) 새 정부 부동산 정책 관련 내용 담겨 있지 않아 고 씨의 강연 녹화 자료와 전화상담 녹음 자료를 조사해봤지만,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지 않아 공무상 비밀 누설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앵커) 구체적 정보가 없었다면 주로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CG) 강연과 상담 내용, 상식적인 수준의 말들

(양용화) 네, 강연과 상담 내용은, 예를 들어 교육을 생각하면 강남으로 이사 가라 등의 상식적인 수준의 말들뿐이었습니다. 오히려 이 같은 상식적인 내용을 듣기 위해 투자자들이 거액의 자문료를 지급했다는 것 자체가 아직도 부동산 대박신화를 꿈꾸는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앵커) 네, 그렇군요. 본격적인 분양시장 성수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각종 분양광고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주의할 점이 있다고요?

CG) 분양광고와 분양공고의 차이 이해해야

(양용화) 네, 가장 중요한 것은 분양광고와 분양공고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CG) 분양계약서?공고 의무사항, 분양광고 의무사항 아닌 광고분양계약서나 분양공고는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지만 분양광고는 어디까지나 의무사항이 아닌 광고이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앵커) 실제로 아파트가 광고 내용대로 지어지지 않았다면서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요?

CG) 소비자, 구입 시 광고 문구 꼼꼼히 확인해야

(양용화) 네, 건설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일단 소비자는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데요. 시설뿐만 아니라 역세권 5분 거리, 강남 진입 30분과 같은 문구도 꼼꼼히 따져봐야 할 사항입니다. 분양계약서에 기재돼 있지 않았다면 원칙적으로 사업자가 이를 책임질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인근에 대규모 단지 개발, 근린공원 조성... 이런 문구처럼 주변 개발에 관한 내용들의 경우는 광고에는 들어있지만 계약서에는 나와 있지 않잖아요? 그런 것들은 이행되지 않았다고 해도 사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건가요?

(양용화) 그렇습니다. 광고에는 어디까지나 분양에 유리한 것들만 나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개발현장을 답사해보거나 아니면 해당구청을 찾아가서 호재들의 실현 가능성을 따져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끝으로,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서울 강북 지역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 소개해주시죠.

CG) 집값 상승률 노원구 2.4%로 최고

(양용화)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연초대비 집값 상승률은 노원구가 2.4% 올라 가장 높았고,

CG) 강북?도봉, 서울 전체 평균보다 4배 높아

CG) 85제곱미터 이하 소형 3.3제곱미터 당 1천만 원대 넘어

강북, 도봉 등도 서울 전체 평균보다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은 85제곱미터 이하 소형이 처음으로 3.3제곱미터당 1천만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앵커) 유독 이들 지역의 집값이 오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CG) 강북집값 상승, 재개발이 주원인

(양용화) 역시 강북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이 주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기간 동안 머물 전세가 귀해지면서 전셋값이 다시 집값을 밀어 올리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앵커) 이들 지역, 앞으로도 계속 집값이 오를까요?

CG) 새 정부, 재개발 지속적으로 활성화 계획

(양용화) 일단 이사철이 끝나는 이달 말쯤에는 안정세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새 정부가 재개발을 지속적으로 활성화 할 계획인 만큼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앵커) 네, 그렇군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외환은행 부동산팀의 양용화 팀장이었습니다.

앵커=서명진, 출연=외환은행 부동산팀장 양용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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