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브리핑“한강 변사체 이호성씨로 확인”]

2008-03-11 アップロード · 282 視聴

[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마포 일가족 실종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마포 경찰서는 10일 한강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이호성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마포경찰서 이문수 형사과장은 이날 밤 이씨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서울 순천향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 과장은 "오늘 15시8분경 용산구 한남대교와 반포대교 중간지점에서 이씨를 발견해 신원확인 작업을 했다"며 "숨진 이씨의 사체에는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씨는 현재 검은색 콤비 상의와 검정색 바지, 양말과 구두를 신은 채 발견됐다"며 "공중전화 카드 3장 외에 별다른 소지품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신원조사와 관련해 "신원 확인은 지문을 대조해서 확인했다"며 "지문을 통해 이씨임을 확인했지만 유족을 통해 최종 확인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 사망시간과 관련해서는 "발견 당시를 기준으로 12시간 전인 새벽 3시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뛰어 내린 지점에 대해서는 "한남대교와 반포대교 중간 지점이기 때문에 위치상 육지에서 뛰어내린 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이씨가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11일 사체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촬영=허윤재 VJ, 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경찰,브리핑“한강,변사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11
全体アクセス
15,950,756
チャンネル会員数
1,74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7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9年前 · 15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