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가 1번지에 아프리카미술관]

2008-03-11 アップロード · 49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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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관..첫 기획 두츠 개인전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화랑가 1번지로 통하는 서울 사간동에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미술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아프리카미술관이 11일 문을 연다.

아프리카 미술 애호가로 유명한 정해광(46) 관장은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사간동에 미술관을 차렸다"고 6일 말했다.

정 관장은 스페인에서 유학 생활 중이던 1989년 마드리드의 벼룩시장에서 아프리카의 조각을 접한 뒤 검은 대륙의 미술 매력에 빠져 귀국 후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도 꾸준히 아프리카를 찾아 미술품을 수집해올 만큼 아프리카 미술 애호가로 국내 미술계에서는 이미 유명하다.

그는 오는 12월 다카르 비엔날레의 한국관 커미셔너로도 선정돼 사석원, 김선두, 임만혁 등 참여 작가 선정 작업도 이미 마친 상태다. 현재 그가 소장중인 아프리카 미술 작품은 조각 800점, 회화 150점에 달한다.

아프리카미술관은 현대갤러리에서 삼청동 방향으로 50m 떨어진 지점의 건물 2-3층에 마련됐으며 2층은 조각 상설 전시실 및 기획전시실로, 3층은 관람객들이 미술품을 만질 수 있는 체험 전시실로 꾸며졌다.

첫 기획전은 세네갈 출신의 작가로 2006년 다카르 비엔날레에서 유럽예술인연합회가 주는 대상을 수상한 두츠(Douts)의 개인전으로 꾸며진다.

정 관장은 "두츠의 경우는 이미 서구권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작가"라며 "매달 아프리카의 작가 1명을 선정, 기획전을 통해 집중 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2천-3천원. ☎02-730-2430

ev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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