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뮤지컬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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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디오스타 이어 온에어 3월 개막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2006년 개봉된 영화 라디오스타는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뮤지컬로 만들어졌다.

이번에는 전·현직 라디오 작가들이 모여 라디오 프로그램을 소재로 한 또 한 편의 뮤지컬을 선보인다.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개막한 온에어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의 유현수 작가와 전직 라디오 작가인 신정화 프로듀서가 뭉쳐 제작한 뮤지컬이다.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을 둘러싼 코믹한 에피소드와 라디오 PD와 DJ의 핑크빛 연애담을 배반의 장미 등 인기 가요로 엮어 펼쳐낸다.

립싱크 파문에 휩싸여 가요계를 떠난 댄스가수 알렉스가 라디오 파라다이스의 DJ를 맡게되면서 털털하고 낙천적인 김순정 PD와 다혈질이지만 귀여운 우아미 작가를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알렉스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알콩달콩 추억을 쌓아가면서 자신을 진심으로 대하는 김순정 PD에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라디오 경력 13년차인 유현수 작가는 "라디오 방송 현장에서 접한 청취자들의 사소한 일상과 감동적인 사연을 토대로 쓴 작품"이라면서 "대중들과 같이 웃고 울고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와 가요를 작품 속에 녹였다"고 말했다.

달고나,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했던 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가 주인공 김순정 역을 맡아 수수하고 털털한 서른 셋 PD로 변신한다. 최근 쥬얼리를 탈퇴한 조민아는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루나틱에 출연했던 개그우먼 김효진이 뮤지컬 배우 최보영과 함께 우아미 역을 맡아 관객을 웃기는 감초 역할을 할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 알렉스는 로커 겸 뮤지컬 배우 송용진과 싱글즈에 출연했던 서현수가 번갈아 맡는다.

고정 출연진 외에 가수, 배우, 전현직 DJ들이 매회 스타 카메오로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또 라디오를 소재로 한 작품의 특성을 살려 관객의 사연을 미리 받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되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공연 후에는 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연출은 콘서트 및 TV쇼 프로그램 전문 PD인 김형중 씨가 맡았다.

제작 엔터테인먼트 숲. 작 유현수. 연출 김형중. 협력연출 최창열. 안무 홍영주. 출연 송용진 서현수 조민아 김효진 최보영 이영철 임기홍 오대환. 3만5천-4만5천원. ☎02-762-0010.

hisunny@yna.co.kr

영상취재, 편집 : 이재호P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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