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연어방류]

2008-03-13 アップロード · 155 視聴

[
따스한 봄 기운이 대지에 스며들던
지난 금요일,
일광천에서는 6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차선영 기잡니다.

3월 따스한 봄 햇살이 스며드는 일광천 아래.
어린 연어들이 힘차게 몸을 흔들며
강을 따라 헤어칩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앙증 맞은 어린 연어의 모습이 신기한 듯
한 양동이 가득했던 연어를 보내준 뒤에도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기장군은
바다에서 살다가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산란하는 모천 회귀어류인
어린 연어 6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어린 연어을 보내줌으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되새기고 더불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어린 연어들이 돌아오기란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방류된 어린 연어들은 수온이나 오염된 물에 적응하지
못해 죽는 경우가 많고 극히 소수만 바다에 도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연어의 습성에 대한 배려 없이
연례행사처럼 의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방류사업.

연어 방류가 매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매뉴얼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광천을 지나 강을 건너
먼 바다로 나아갈 어린 연어의
무사회귀를 기대해 봅니다.
CJ케이블넷 차선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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