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줄리에게 박수를]

2008-03-13 アップロード · 90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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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은 젊은 연극 배우들의 삶과 사랑을 셰익스피어의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빌려 재구성한 작품이다.

작가 박수진의 감칠맛 나는 대사와 만화적 상상력으로 2004년 초연 이래 젊은 관객의 호응을 받아왔다.

주인공은 햄릿 역의 석동, 오필리어 역의 선정, 로미오 역의 민호, 줄리엣 역의 복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남녀 네 명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극중극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과 교차되면서 펼쳐진다.

오필리어(선정)를 짝사랑하는 햄릿(석동)은 극 중 상황을 빌어 오필리어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하지만 오필리어는 사고로 죽은 첫사랑 로미오(민호)를 잊지 못하고 여전히 오필리어가 아닌 줄리엣으로 남아있다. 줄리엣 대역인 복순은 줄리엣 역할 한 번 못해 본 만년 조연이다.

셰익스피어의 시적인 대사와 현대의 감각적인 언어가 교차되면서 묘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에는 2004년 연극 햄릿에서 호평받았던 배우 김영민이 주인공을 맡아 색다른 햄릿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연극 멜로드라마의 조한철, 나쁜 자석의 정원조, 신의 아그네스의 이진희, 이 작품 초연 멤버인 김은옥 등이 민복기 연출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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