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캠퍼스 새내기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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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무릎팍 도사 패러디 UC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이 UCC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이 새내기를 위해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삼수생 의뢰인이 고민을 털어놓는 설정을 통해 선후배 관계나 캠퍼스 커플, 음주 문화에 대해 재치 있게 충고합니다.

(주요한 /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학생회장) “2008년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한 새내기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고, 학교생활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알려주려고 새터 때 틀어주기 위해 만들었는데 새내기들도 굉장히 좋아하고 많이 웃더라고요.”

지난 1월, 새내기들의 입학을 앞두고 선배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UCC.
재미 있었지만 힘든 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두재 - 강호동 역 /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무릎팍 도사 댄스가 되게 힘들어서 그걸 몇 번 찍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그것 빼곤 새내기들을 위해 만드는 거라 재미있게 했어요.”

선배들은 UCC를 통해 새내기들과 빨리 친해지게 된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합니다.

(이창훈 - 우승민 역 /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동영상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생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묻는 새내기들이 많고요, 동영상을 찍지 않았으면 저희를 힘들고 어렵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새내기들이 저희를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서울대학교 커피동아리 홍보 UCC

선후배간의 만남하면 술자리를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이들은 다릅니다.

서울대학교 커피동아리의 새 학기 첫 정기 모임.
동아리 홍보 UCC를 보고 가입했다는 새내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배연지 /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부) “대자보를 보면 지저분하기도 하고, 어설프기도 하고. 선배들의 이야기만 들으면 잘 안 와 닿잖아요. 그런데 UCC는 반복해서 볼 수도 있고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고, 음악이랑 같이 실제 장면으로 보니까 동아리 성격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 수 있고 호감이 많이 가죠.”

(전윤선 /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부) “다른 동아리도 같이 홍보를 했는데 UCC를 사용하니까 기억에 더 남고,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더 흥미를 갖게 돼서 동아리에 가입하게 됐어요.”

UCC를 통해 가입한 새내기들은 2, 30여명.
첫 만남의 어색함은 커피 향에 묻혀 이내 사라집니다.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고, 직접 커피도 만들어보며 대학 생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신철우 / 커피동아리 CaffeiN 회장) “술은 대화를 열어주지만 커피는 마음을 열어준다. 저는 그 말이 맞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커피투어나 커피모임을 할 때 쓰는 비용은 술자리를 가질 때보다 적게 들어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커피가 열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문화 트렌드 UCC.
이제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선후배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는 도구로 대학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한윤철입니다.

hyc167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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