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달인들이 펼치는 코미디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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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나쁜 녀석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자신을 망명한 왕자라고 속이면서 여자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사기의 달인 로렌스. 여자들의 모성애와 동정심을 자극해 푼돈을 뜯어내는 삼류 사기꾼 프레디.
우연히 만난 두 사기꾼이 순진해 보이는 숙녀 크리스틴을 놓고 내기를 걸고 엎치락 뒤치락 사기행각을 벌인다.
3월11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나쁜 녀석들은 두 남자 사기꾼이 한 여자를 놓고 내기를 걸면서 겪는 기막힌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다.
코미디의 귀재 프랭크 오즈 감독의 1988년작 화려한 사기꾼(원제 Dirty Rotten Scoundrels)을 각색한 작품으로 2005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래 지금까지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다.
세련된 사교술을 자랑하는 느끼한 사기꾼 로렌스, 촌스럽지만 어딘지 모르게 귀엽고 미워할 수 없는 초보 사기꾼 프레디, 두 남자 사이에서 순진한 숙녀와 악녀를 오가는 크리스틴.
개성 강한 세 명의 주인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기 행각을 이어가면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각각의 캐릭터에 맞게 음악도 재즈, 팝, 컨트리,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뉴욕 초연 당시 남자 주인공을 맡았던 존 리스고(John Lithgow)와 노버트 리오 버츠(Norbert Leo Butz)는 환상의 콤비 연기를 펼쳐 토니상 남우주연상(노버트 리오 버츠)을 받기도 했다.
국내 공연에서는 저음이 매력적인 배우 김우형이 느끼한 사기꾼 로렌스 역을, 뷰티풀 게임, 싱글즈 등에서 호평 받은 김도현이 초보 사기꾼 프레디 역을 맡는다.
크리스틴 역에는 윤공주가 캐스팅됐다.
제작 오디뮤지컬컴퍼니ㆍCJ엔터테인먼트. 작사ㆍ작곡 데이비드 예즈벡. 대본 제프리 레인. 연출 황재헌. 음악감독 변희석. 안무 김성일. 5월12일까지. 4만-6만원. ☎1588-5212.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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