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인권위, 스포츠 인권침해 공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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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대한체육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폭력과 성폭행 등 운동선수 인권침해 실태를 공동 조사한다.
체육회와 인권위는 14일 오전 9시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분야 인권 향상을 위한 공동 협약을 맺고 ▲스포츠 인권침해 공동 조사 후 중대 사안은 사법조치 촉구 ▲공동 인권교육 ▲장단기 인권개선 방안 마련 등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한국 스포츠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지만 최근 언론에서 스포츠계 성폭력 실태나 일부 대학 체육계열 학과의 폭력적인 신입생 길들이기 관행을 지적하는 등 인권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폭력과 학습권 침해 등을 막아내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협약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인권위는 또 1990년대 중반부터 2007년 4월까지 여자축구, 여자농구, 여자배구, 수영에서 감독.코치가 선수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사례를 거론하기도 했다.
협약식 후에는 이상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가 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포츠와 인권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전 배구 국가대표 장윤창 경기대 체육학과 교수, 2000년 시드니올림픽 여자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정재은 등이 참석했다.
chungwon@yna.co.kr

영상취재: 신재우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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