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포근한 휴일 `산으로, 유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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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16일 전국 주요 도시의 낮 기온이 14~18도로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면서 시민들은 가까운 유원지나 도심 외곽으로 나가 여유로운 휴일 한때를 즐겼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서울 기온이 11.6도까지 올라갔으며 춘천 14.3도, 강릉 12.8도, 대전 14.3도, 광주 14.5도, 대구 16.3도, 부산 15.9도, 제주 14.1도 등을 기록했다.
17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약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19일 남부지방에, 23일께는 전국적으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고 내주 대부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다"고 전망했다.
이날 서울 청계천에는 1만여명의 시민이 찾아 도심에서 화창한 봄날씨를 즐겼고 시내 극장과 공연장, 삼성동 코엑스몰, 명동 등지는 젊은이들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포근한 휴일을 맞아 관악산에 2만여명의 등산객이 찾아 봄 산의 정취를 만끽했고 서울대공원에도 2만9천여명이 찾아오는 등 야외에서 휴일을 보내는 시민이 크게 늘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10만9천여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오후 들어 서울 외곽으로 떠났던 나들이 인파가 돌아오면서 일부 구간에서는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mong0716@yna.co.kr

촬영, 편집 : 이상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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