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창당..피우진 등 12명 비례후보]

2008-03-16 アップロード · 586 視聴

[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심상정.노회찬 전 의원이 주도하는 진보신당이 16일 서울패션아트홀에서 당원과 대의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출범했다.
창당대회에서는 당 지도부로 심상정 전 의원과 노회찬 전 의원, 김석준 부산대 교수, 이덕우 변호사, 박김영희 전 장애여성공감대표 등 5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이중 심상정, 노회찬 전 의원은 상임공동대표로 활동한다.
진보신당은 정강정책으로 ▲사회연대.평화.녹색 국가 지향과 국기기관 민주화 ▲대기업에 맞선 중소기업 보호와 육성 ▲생태주의.여성주의 구현 ▲비정규직 문제 해결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연대 ▲1가구 1주택과 공공주택 확대 ▲입시철폐와 무상교육 확대 등을 내세웠다.
진보신당은 또 당 대회를 최고의결기관으로 하고 지역 및 부문 당원협의회를 두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당헌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진보신당은 지난 11일 비례대표 후보 1번과 2번에 박김영희 공동대표, 이남신 이랜드노조 수석부위원을 각각 내정한 데 이어 이날 유방암 투병 후 강제전역을 당했다가 복직 투쟁중인 예비역 중령 피우진씨를 3번으로 내정하는 등 10명의 비례대표 후보 내정자를 발표했다.
비례대표 후보 4번은 김석준 공동대표, 5번은 유의선 전국빈민연합 정책위원장, 6번은 이선근 당 민생경제본부장, 7번은 이선희 전 민노당 여성위원장, 8번은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 9번은 조점순 한국노총 금융노조 SC제일은행 지부 부위원장, 10번은 임한솔 전 민노당 대의원, 11번은 약사 최은희씨, 12번은 김상하 변호사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심상정 상임공동대표는 대표선출 소감으로 "진보신당은 차별과 서러움에 고통받는 비정규직 노동자,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성 소수자들을 위한 노아의 방주가 되어야 한다"며 "진보신당은 민심과 민생을 통째로 집어삼킬 이명박 정권의 홍수를 막아낼 강력한 견제세력, 믿음직한 진보야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회찬 상임공동대표는 "진보신당 당원들과 함께라면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다"며 "총선에서 살아 돌아와 제대로 된 진보정당을 건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영화배우 김부선씨 등과 진보신당 홍보대사를 맡은 진중권 중앙대 교수는 축사를 통해 "이명박 정권이 집권한 지 18일 됐는데 벌서 5년이 된 듯 하다. (이명박 정권이) 매일 개그소재를 내놓아서 창작욕구가 불타오른다"며 "특권층 1%를 위한 공룡(정권)을 견제할 세력은 진보신당 뿐"이라고 말했다.
진보신당은 이날 10명의 지역구 후보자를 추가로 발표했으며 오는 20일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다음은 지역구 후보 추가 명단.
▲경남 창원갑 = 최재기(49.전 민노총 조직국장)
▲경남 거제 = 백순환(48.전 민노총 금속연맹 위원장)
▲전북 전주 덕진 = 염경석(48.전 민노당 전북도당 위원장)
▲강원 강릉 = 김봉래(44.전국농협노조 부위원장)
▲경북 경산청도 = 김영수(37.진보신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충남 당진 = 임성대(49.전 민노당 충남도당 위원장)
▲부산 부산진을 = 박주미(49.여.부산 실업극복센터 대표)
▲부산 강서을 = 박양수(43.전 부산지하철노조 수석부위원장)
▲대구 서구 = 장태수(37.전 대구시 서구의원)
▲대구 수성갑 = 이연재(46.대구 수성주민광장 상임대표)
lkbin@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진보신당,창당피우진,12명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72
全体アクセス
15,946,084
チャンネル会員数
1,622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