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힙합 래퍼 디지 “가자! 국회로”]

2008-03-17 アップロード · 25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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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왜 우리나라는 선거가 축제가 안되죠? 좀 더 즐겁고 신나는 선거판을 만들어 보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오는 4월 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래퍼 디지(본명 김원종, 만 26세)는 17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선거유세를 하면서 축제같은 선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사회성이 짙은 랩 가사로 힙합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래퍼인 김원종씨는 15일 국회 앞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선거유세를 하려다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김씨는 앞으로도 힙합 공연 같은 유세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서울 강남 갑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정식으로 후보 등록을 할 경우 최연소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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