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언론 장악의 시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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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기 의혹, 귀신이 곡할 노릇"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안용수 기자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는 17일 "대통령과 퍽 친한 사이로 말씀 드릴 수는 있지만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언론 장악을 위해서 진입했다는 것은 지나치다"면서 "언론 장악의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반박했다.
최 내정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방송의 중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야당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하고 "정부에서 부당한 탄압 요소가 제기된다면 대통령과 만나서 담판을 해서라도 독립과 자존을 지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면서 "방송 독립을 위한 멘토가 되겠다. 정부나 여당의 편에 서서 언론의 자유에 저해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소득이 없던 아들이 지난 1999∼2000년 거액의 서빙고동 땅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이 있다는 야당의원들의 지적과 관련, "아들에게 증여한 적 없다"면서 "그 (아들의 부동산 매각) 기록을 최근에 보고 아들에게 물었더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라고 답하더라"라고 밝혔다.
또 `아들이 대학에 음식점 3개를 운영하는 등 7∼8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면서 증여세를 내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질의에는 "(아들이) 친구들과 동업을 하다가 마땅치 않아 금방 문을 닫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자신의 병적 기록부에 탈영한 전과가 있는 것과 관련, "탈영한 적이 없다"면서 "저도 최근 그 기록을 보고 깜짝 놀랐다. 포항에서 인제까지 가는데 교통편이 힘이 들어 휴가 갔다가 3일 늦게 귀휴했을 뿐 부대에서도 양해해 줬다"고 해명했다.
최 내정자는 또 과체중으로 아들이 병역을 면제 받은 데 대해 `아들의 키와 몸무게가 담긴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제출할 수 있느냐는 질의에 "제출 용의가 있다"며 병역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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