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초등학생 살해 용의자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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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앵커) 경기도 안양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82일 만인 어젯밤 검거됐습니다.

피해 어린이들의 이웃에 살던 정 모씨는 오늘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안양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정모씨가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수사본부는 정 씨가 이혜진양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것으로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또 실종 상태인 우예슬양도 의왕시청 뒤편 빈집에서 살해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유괴동기와 살해장소, 공범 여부 등에 대해 횡설수설해 이 부분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장 녹취) "예슬이 어디 있어요? 몰라요 안죽였다니까

예슬이 죽였어요? 안죽였습니다.

원래 알던 사이였어요? 모르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 당일 정 씨가 빌린 렌터카 차량에서 두 어린이의 혈흔이 발견되는 등 뚜렷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사본부 관계자 녹취) "용의자가 렌트카를 대여한 사실을 확인하고 렌트카에 대한 정밀 감식을 실시하여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 실종자들의 DNA와 일치함을 확인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 긴급 체포한 것입니다.

수사본부에서는 최대한 신속히 수사를 하여 보강수사를 통해 혐의를 입증후 구속 영장을 신청하겠습니다."


수사본부는 감식팀을 경기도 안산 시화호로 급파했습니다.

예슬양의 시신이 시화호 주변에 유기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 조치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고 이혜진양의 영결식이 모교인 안양시 명학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명학초등학교 교장) 네가 공부하던 교실에 가면 아직도 너의 숨소리가 남아있는 것 같은데..


이 양의 시신은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된 뒤 안양시립 청계 공원묘지에 안장됐습니다.

연합뉴스 권동욱입니다.

앵커=서명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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