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지사 "비무장지대 평화생태벨트 조성"]

2008-03-18 アップロード · 453 視聴

[
"시.도지사-대통령 정례회의, 국무회의에 지사 참석"

(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18일 "통일시대에 대비해 강원도내 비무장지대를 `한민족 평화생태벨트로 조성해야 한다"면서 "강원도 주민의 편의와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해 변모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 지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선 남북간 협력을 통해 금강산과 설악산을 연계해 국제적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제와 화천 지역 등을 중심으로 `평화의 생명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철원을 중심으로 강원도내 물류접점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물류체계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오는 5월 멜라니 사프카, 로드 스튜어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플라워 파워 피스 페스티벌(Flower Power Peace Festival)이 철원에서 열린다고 밝힌 뒤 "이 행사는 우리나라 비무장지대에서 전세계를 향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 잠실에서도 열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레저산업 메카화를 강원도의 당면 과제로 꼽은 뒤 "철원, 원주, 춘천 인근 지역을 수도권 배후벨트로 조성하고, 울산과 경북을 잇는 동해안 벨트를 구축하며,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생태.환경 벨트 조성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지사는 ▲ 경기 광주∼강원 원주간 제2영동고속도로 연내 착공 ▲ 2010년까지 원주선 복선화 ▲ 2018년까지 원주∼강릉간 고속화도로 건설 착공 등 교통망 확충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의 정부 조직개편.인력감축 방향에 대해 김 지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일하는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지방정부도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을 감축해야 한다"면서 찬성 입장을 견지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방예산의 10%를 감축해야 한다는 중앙정부의 방침과 관련, 그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경제를 살리고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 정부 구분없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과 지방 정부간 관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한 뒤 "지난 14일 강원도에서 열린 문화관광체육부의 업무보고 당시 대통령은 `정례적으로 시.도지사들과 만나고, 국무회의에 시.도지사를 참여시키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김 지사는 "지방 정부 차원에서는 생각보다 조직개편과 인력감축의 여지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면적이 큰 강원도는 그에 따른 행정 수요와 조직이 필요한 만큼 (무조건) 인구를 기준으로 공무원을 줄이겠다는 정부의 방침에는 찬성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gija007@yna.co.kr

촬영: 최진홍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진선,지사,quot비무장지대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674
全体アクセス
15,959,198
チャンネル会員数
1,773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