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마련위해 임상실험 알바까지.."]

2008-03-18 アップロード · 62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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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민주노동당 150만원 등록금 실현본부는 18일 서울 이화여대 앞에서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의약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들의 현실과 이와 대비하여 등록금으로 이월적립금을 모으는 사립대학의 실태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실제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의약품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했던 학생의 증언을 통해 실태를 고발했다.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의학품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했던 김가람 학생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밤샘 알바를 했지만 비싼 등록금을 마련하기는 역부족이라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선택하게 됐다"면서 "공부할 시간에 각종 아르바이트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이라 증언했다.

민주노동당 이주희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는 사립대학의 이월적립금 실태를 발표하면서 "2005년도 기준으로 이미 10개의 사립대학이 이월적립금이 천억원대가 넘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피를 뽑아 번 돈을 사립대학들은 이월적립금으로 고스란히 쌓아두고 매년 물가인상률을 몇 배나 상회하는 수준으로 등록금을 올리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학생 팔에 꽂힌 주사 바늘을 통해서 대학생의 피가 대학본관으로 들어가는 내용의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촬영,편집 : 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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