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급호텔 주방장 제주서 솜씨자랑]

2008-03-19 アップロード · 1,716 視聴

[권영민 수석조리장, 1인 토크쇼 요리 녹화

(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배추즙을 마셔보셨습니까? 배추즙이 위장은 물론 정신까지 맑게 해줍니다."
세계 최고급 호텔의 상징인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의 수석조리장인 권영민(38) 씨의 19일 1인 토크쇼 요리 녹화는 권씨가 배추즙을 만들어 마시는 장면부터 시작됐다.
"배추는 우리에게 너무너무 친숙한 재료인데, 배추가 관자나 생선 등 해물류와 어우러져 내는 맛은 예술입니다, 예술!"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 녹화장에서 권씨가 소개한 이날 요리는 배추와 어우러진 관자.
본업이 요리사인지 전문 MC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권씨의 1인 토크쇼 요리 녹화는 30여분 동안 NG 한번 내지 않고 물 흐르듯 진행됐다.
"버즈 알 아랍 호텔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요리사들을 모두 김치광으로 만들어 이제는 김치 냄새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일화까지 섞어가며 입이 마르면 다시 배추즙을 마시고는 한국산 배추의 우수성을 선전하는 말도 곁들였다.
녹화를 마친 권씨는 "기존의 요리 프로그램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시청자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지식도 전달하고 요리에 대한 편견도 바꾸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작사인 ㈜티브이엔조이가 25일까지 제주에서 녹화하는 권씨의 1인 토크쇼 요리는 모두 26편으로, 편당 25분씩 편집돼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아리랑TV를 통해 해외로 방영된다.
각 편마다 녹화장소가 다른데다 한라봉 등 제주특산물은 물론 재래시장과 제주의 풍광 등이 곁들여져 제주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되는 셈이라고 제작사측은 밝혔다.
권씨는 지난 2003년 미국 요리협회가 선정한 `젊은 요리사 톱10에 선정된 뒤 미국 캘리포니아 호텔 조리차장, 중국 톈진(天津) 쉐라톤 그랜드 호텔 총주방장을 거쳐 지난해에는 버즈 알 아랍 수석주방장으로 선발됐고, 전세계에서 온 260여명의 조리장을 포함한 400여명의 스태프들을 총괄지휘하고 있다.
지난 해 말에는 국내 각 분야 전문가 72명이 추천한 2007 문화예술계의 30대 기수들 12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dsho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세계,최고급호텔,주방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2013.11.07 09:29共感(0)  |  お届け
권영민
今日のアクセス
375
全体アクセス
15,951,331
チャンネル会員数
1,70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16

공유하기
[뮤지컬 이블데드]
8年前 · 624 視聴

01:02

공유하기
[시립합창단 합창교실]
8年前 · 41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