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북부 한나라당 후보 "수도권 규제 풀겠다"]

2008-03-20 アップロード · 210 視聴

[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동부와 북부지역 한나라당 총선 예비후보 11명은 20일 "상수원보호구역과 군사시설보호법 등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수도권 규제를 풀기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북부 11개 선거구(13개 시.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이들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제2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개항의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수도권 규제 합리화 ▲효과적인 반환 미군공여지 활용방안 마련 ▲접경지역 지원법 특별법으로 격상 ▲경기 동.북부 광역교통체계 구축 ▲팔당상수원 취수방법 합리적 개선 ▲비무장지대(DMZ) 생태.평화공원 조성 ▲경기동북부 광역경제권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사회를 맡은 정병국 의원(양평.가평)은 "경기북부와 동부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등 각종 규제 속에 공동의 현안을 가지고 있어 이를 풀기 위해 연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공동의 선거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수도권 규제정책은 경기도 대부분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으며 특히 경기 동.북부는 중첩된 규제로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에 신음하며 균형발전 논리에 맞지 않는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경기도가 동경권, 북경권, 상해권 등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규제정책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국가와 경기도가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도권의 규제를 풀어 경쟁력을 키우는 길 뿐"이라며 "한나라당 경기 동.북부 공천자들은 이를 위해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수도권 규제 해소방안에 대해 정병국 의원은 "한나라당은 이미 수도권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철폐를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상수원보호구역 문제도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공천 후유증에 대해 "공천은 시대적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산업화와 민주화가 과거의 가치라면 이번에는 선진화 시대에 걸 맞는 전문가들이 대거 공천됐다"며 "공천 탈락자가 무소속이나 다른 당으로 출마해 당선되더라는 다시 입당할 수 없다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경기동북부,한나라당,후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84
全体アクセス
15,962,222
チャンネル会員数
1,79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16

공유하기
[뮤지컬 이블데드]
9年前 · 70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