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로 빚어낸 숭고한 사랑]

2008-03-21 アップロード · 1,01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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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지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1841년 파리 초연 이후 전 세계 발레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로맨틱 발레의 정수 지젤이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유니버설발레단(UBC)이 2008년 오프닝작으로 택한 지젤은 2005년 예술의전당 공연 때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낭만 시인 데오필 고티에가 독일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대본을 쓴 이 작품은 사랑의 배신으로 죽음에 이른 시골처녀 지젤이 윌리(처녀귀신)가 돼서도 그의 사랑 알브레히트를 지켜내는 숭고한 사랑을 그렸다.

순박하고 명랑한 시골 처녀에서 사랑의 배신에 몸부림치는 광란의 여인으로 변모하는 지젤의 상반된 연기와 푸른 달빛 아래 흰색 드레스를 입은 윌리들의 몽환적인 군무는 공연의 압권으로 꼽힌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역 무용수 시절 지젤 그 자체로 불렸던 문훈숙 단장이 공연 30분 전 직접 관객들에게 주요 관람 포인트를 설명하고, 공연 중에는 마임 동작에 맞춰 장면을 설명해주는 자막도 제공된다.

황혜민-엄재용, 강예나-이현준, 임혜경-이원국(객원무용수), 안지은-황재원 등 네 커플의 무용수가 4가지 색깔의 지젤과 알브레히트를 선보인다.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4시ㆍ7시30분, 일 오후 4시. 1만-6만원. ☎02-2204-1035.

nan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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