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3천자를 9분에 암송!]

2008-03-21 アップロード · 713 視聴

[
기록보유자 오억근 할아버지

앵커)
3천 77자에 달하는 한문 한자를 보지 않고 빠른 속도로 읊을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한문 한자 암송 분야에서 한국기록을 보유한 올 해 82세의 오억근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입니다.

리포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암송 연습을 한다는 오억근 할아버지. 녹음 내용을 들으며 틀린 글자가 있는지 열심히 맞춰봅니다.
인터뷰) 오억근 / 82세, ‘한문 한자 암송’ 한국기록 보유자
“내가 연습을 하기위해서는 이렇게 녹음을 해서 틀어놓고 조금 전처럼 맞춰본다 말이에요. 거기에 틀린 글자가 있는지 그런 거 고쳐야 하잖아요.“
10년째 한문을 읊어온 오 할아버지는 특별한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한문 한자 빨리 암송하기 대한민국 최고기록 보유자.
주위 사람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오씨는 작년 10월 한문 암송에 도전했습니다.
현장음) 2007년 10월 도전 당시
마치 랩을 하듯 속사포처럼 쏟아냅니다.
현장음) 한문 한자 암송
총 3천77자에 달하는 한문 한자를 암송하는데 걸린 시간은 9분 35초.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인터뷰) 김덕은 / 한국기록원 원장
“한자를 이용해서 빠르게 말을 하는 일종의 랩 형태로 그것을 표현을 했다는 것은 젊은이들한테 시사하는 바도 굉장히 크고 또 우리 한자도 이렇게 여러 가지로 변형을 시킬 수 있다는 그러한 시도를 했다는데서 대단한 기록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오억근 / 82세, ‘한문 한자 암송’ 한국기록 보유자
“ 아이 뭐 대한민국 최고라니까 (기뻤죠) 그래서 나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이행하기 위해서 우선 인증서를 받고 나서 바로 어머니 아버지 산소에 가서 고유를 했어요.”
40년 공무원 생활을 하는 동안 한문과 붓글씨 공부를 꾸준히 해온 그가 한문 암송에 도전장을 내민 건 10년 전. 기억력이 떨어지고 건강도 나빠져 자신에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암송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오억근 / 82세, ‘한문 한자 암송’ 한국기록 보유자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건강이 70%를 차지한다고 해서 오로지 나는 건강을 위해서 한번 시작을 해 보겠다고 시작을 했죠. 그런데 이제 이왕이면 내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 기록도전을 한번 해보겠다는 뜻으로 한 2년 동안을 열심히 빠르게 읽는 것을 중점으로 준비를 했죠.”
암송 도전을 위해 직접 한문책도 만들었습니다. 천자문, 소학, 명심보감, 논어, 주역 등 12편에 실린 2천192자에 토 885자를 붙여 총 3천77자가 수록돼 있습니다.
인터뷰) 오억근 / 82세, ‘한문 한자 암송’ 한국기록 보유자
“아휴 피나는 노력이죠 어렵죠. 몇 번 몇 수십 번 반복을 해서 내 것을 만든 다음에는 그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계속 복습을 하는 거죠.”
현장음) 안녕하십니까 오억근입니다.
저는 한문 암송으로 한국기록원에서 대한민국 최초 최고기록 인증을 받은 오억근입니다.
지금부터 한문을 암송하겠습니다. 먼저 천자문. 천지현황하고 우주홍황하니...
연합뉴스 김건태입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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