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인 피살사건 관련 교민 전화연결]

2008-03-21 アップロード · 49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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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주 현지 시각으로 어제 새벽,

시드니의 번화가에서 한인 유학생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동양계 갱조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지 교민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해리 정(교민.호주 뉴칼리지 직원)]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한데요. 현지에 보도된 내용, 전해주시죠.

[해리 정] 네, 어제 새벽인 20일 오전 1시경, 시드니 도심인 월드타워쇼핑센터 앞에서 한국인 남자 유학생이 아시안계 사람이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호주 현지 신문과 방송들이 보도했습니다.


[앵커] 호주의 공영방송 ABC는 용의자들이 아시안계라고 보도했죠?

[해리 정] ABC는 이번 사건의 발단을 숨진 한국 유학생 일행 두 명과 다수의 청년들과의 시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근처 리버풀 스트리트와 조지 스트리트 사이에 있는 헝그리 잭스라는 햄버거 가게에서 일어난 시비라고 합니다.


[앵커] 다른 피해자는 없습니까?

[해리 정] 시드니모닝헤럴드신문은 숨진 한국학생의 친구 또한 상체에 여러차례 칼에 찔려 중태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택시기사의 제보로 체포된 용의자들이 직접적 가해자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앵커] 이번 사건으로 시드니의 치안과 동양계 갱조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요?

[해리 정] 뉴사우스웨일스 주 경찰청 마크머독 총경은 시드니모닝헤럴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피해학생 2명이 먼저 시비를 걸어 화를 좌초했다는 일부 증언들은 아직 밝혀진 바 없고 ABC 방송은 가해자들이 중국 국적의 갱조직원들이라고 보도했으나 경찰은 현재 이들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우리 영사관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까?

[해리 정] 시드니 총영사관의 경찰주재관 이봉행 영사는 ABC방송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숨진 학생이 대학생이라는 것 외에는 밝힐 수 없고 이미 가족과 연락도 끝냈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네, 그렇군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호주,한인,피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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