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무원칙 공천, 당지도부 책임져야”]

2008-03-23 アップロード · 67 視聴

[
(서울=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가 총선 공천결과에 대해 무원칙의 공천이라며 당지도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측근들이 대거 탈락한 공천심사 결과에 반발해 삼성동 자택에서 칩거해온 박 전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거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호소해 얻은 천금같은 기회를 날려버린 어리석은 공천"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속았다는 표현을 써가며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며 당지도부를 겨냥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이렇게 잘못된 공천, 그럼으로써 많은 국민이 한나라당을 등지게 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기자회견 내내 단호한 표정으로 회견문을 읽어 내려간 박 전대표는 시종일관 격양된 어조였습니다.

녹취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당 대표께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경선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간에 원칙과 기준을 갖고 공정하게 하겠다고 했다. 그때 내건 원칙이 있지 않나. 그것을 나는 믿고 싶었고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박 전대표는 무소속 출마 측근들의 지원여부에 대에서는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녹취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내가 그분들을 지원할 수는 없다. 그분들은 참 억울하게, 억울한 일을 당한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어떤 선택을 하건 간에 잘 되길 바란다. 그분들의 건투를 빈다"

그는 오늘 비판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경선에 승복했고 지원유세도 했으며 많은 것을 양보했다"며 "오로지 요청했던 것은 공정한 공천이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공천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과의 회동여부에 대해서는 당권과 대권이 불리돼 있고, 당헌 당규가 있기 때문에 당중심에는 당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 배삼진입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무원칙,공천,당지도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10
全体アクセス
15,960,531
チャンネル会員数
1,61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