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서 달빛 맞고 걸으면 건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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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대한팔경인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서 달빛 맞으면서 걸어 건강도 얻고 쌓인 스트레스도 푸세요"

해운대구청은 해운대 달맞이길 2.2㎞를 `문탠 로드로 지정한 것을 기념해 제11회 달맞이언덕 철학축제가 개막되는 4월 19일 밤 `달빛 아래 명상 걷기 등의 행사를 갖는다.

4월 19일 첫 행사에 앞서 21일 오후 해운대지역 문화단체와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 속 시범 걷기 행사가 열렸다.

문탠은 선탠(Suntan 일광욕)과 대비시켜 만든 말로 `문탠 로드(Moontan Road)는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달빛의 기운을 받으며 사색할 수 있는 길이라는 의미라고 구청 측은 설명했다.

`문탠 로드는 달의 에너지가 인간의 감성을 회복시킨다는데 착안한 웰빙 관광 프로그램.

구청은 달빛이 인간의 정신과 면역력, 생리작용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문탠 로드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구청이 개발한 `문탠 로드는 해운대해수욕장(이벤트광장)-미포-달맞이길-달맞이동산 오솔길-달맞이 어울마당-해월정 2.2㎞ 구간으로 `사랑의 거리, `낭만의 거리, `우정의 거리, `사색의 오솔길, `추억의 오솔길 등 5대 테마거리로 구성된다.

또 `문탠 로드 중간중간에는 쉬어갈 수 있는 달빛마당(바다전망대), 건강마당(체육공원), 놀이마당(해월정), 어울마당(달맞이 어울마당)도 마련된다.

철학축제에는 달빛 아래 명상 걷기 행사 외에도 한의사가 달빛을 주제로 진행하는 `건강강좌, 동아대 오케스트라단이 영화음악을 선사하는 `달빛음악회, `명상 기체조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구청은 앞으로 매달 보름 전후인 13일부터 16일까지 문탠 로드에서 달빛속 걷기, 달빛음악제, 달빛영화제, 달빛 촬영대회, 기체조, 단전호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탠 로드 입구와 중간에 안내간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채수동 해운대구청 축제계장은 "대한팔경의 하나인 달맞이언덕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달빛을 맞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억눌린 감성도 회복돼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된다"면서 "`문탠 로드는 해운대만의 이색 명소로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c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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