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는 영원한 창조자” 문영희]

2008-03-24 アップロード · 10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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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내 최대 패션행사인 ‘서울컬렉션’이 오늘 폐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의 본고장 파리에서 10년 넘게 활동중인 디자이너 문영희씨가 참가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는 문영희씨를 진혜숙 기자가 만났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몽골의 자연을 담은 의상.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강조한 디자인에 로맨틱한 색상이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파리에서 더 유명한 디자이너 문영희씨가 4년 만에 고국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작고 마른 체형 어디에서 에너지가 솟아나는지, 문씨는 지난 12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세계 3대 패션쇼의 하나인 ‘파리 컬렉션’에서 자신의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해외여행조차 쉽지 않았던 80년대 과감히 파리 행을 결심한 것은 창작물이 존중받지 못하는 한국 풍토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뷰 문영희 / 패션 디자이너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느꼈던 점은 디자이너가 창작만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됐다. 창작을 해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 인정을 받고 패션계를 리드하는 입장이 되어야겠다.”

문씨 작품의 기본은 우리의 옷, 한복입니다.
정갈하고 아름다운 한복의 선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국제무대에 선보여 왔습니다.

인터뷰 문영희 / 패션 디자이너 =“한복의 선을 그저 옮겨 놓는 것이 아니라 현대적, 국제적, 그리고 예술적 감각으로 승화시켰기 때문에 그냥 보면 한복의 형태를 찾기 힘들지만 저의 철학관과 역사관이 겸비되는...”

‘최고의 디자이너’는‘최고의 창작자’라는 패션 디자이너 문영희씨.
세계 무대에서 입지를 굳힌 지금도 ‘창작’은 영원한 숙제입니다.

인터뷰 문영희 / 패션 디자이너 =“항상 새로운 창작을 해서 트렌드를 리드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창작자, 창작을 하는 사람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싶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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