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이상묵 교수에 격려전화(종합)]

2008-03-24 アップロード · 251 視聴

[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난 21일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서울대 이상묵 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이 교수를 격려했다.

총리실은 24일 자료를 내고 이 교수가 지난 17일 TV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6월16일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관련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학회 학술회의에 한 총리가 참석해줄 것을 공개요청함에 따라 한 총리가 직접 전화를 걸어 화답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 교수와의 통화에서 "이 교수가 장애를 극복하고 대단한 성과를 냈으며, 돈 많은 사람들도 하기 어려운 장학금을 만드는 등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어 감명을 받았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도 1988년까지 서울대에서 교수를 지낸 교수 선배다. 기회가 되면 이 교수가 총리실을 방문해 좋은 토론과 아이디어를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넨 뒤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사활을 걸고 고민하는 문제인 만큼 과학계가 이런 문제의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해결책을 만드는데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이 교수의 학술회의 참석요청에 대해 "총리실도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관련분야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술회의에는 가급적 직접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으며 해외 출장 등으로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총리를 대신하는 분을 참석시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 총리는 이날 충북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충북 음성 꽃동네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생가터를 둘러봤다.

한 총리는 현지 중소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환율이 급상승해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수출기업에는 경영수지 개선 등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며 "기업이 크면 지역주민들도 힘을 얻는다. 지역과 기업이 서로 덕을 보면서 시너지 효과를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한총리,이상묵,교수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3
全体アクセス
15,960,637
チャンネル会員数
1,78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