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T-50 공군 납품 마지막 훈련기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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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T-50(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공군 납품 마지막 훈련기를 25일 출고했다.

KAI는 이날 사천 본사 내 격납고에서 공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 KAI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50 공군에 납품하는 마지막 훈련기 출고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KAI는 2003년 12월 국방부와 T-50 첫 양산 계약을 맺은 뒤 2005년 10월 양산 1호기를 시작으로 4년 3개월간 순차적으로 이 기종을 납품해 왔으며 이날 마지막 훈련기를 출고, 납품했다.

한국 공군의 사업관리하에 KAI와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공동으로 개발에 성공한 국내 최초의 초음속 항공기인 T-50은 F-15K, F-35, F-22 등 차세대 전투기의 조종훈련을 위해 설계된 고등훈련기로 공대공 미사일 등 각종 무장을 장착, 경공격기로도 운용할 수 있다.

한국 공군은 현재 T-50을 최정예 전투조종사 양성을 위한 훈련기로 운용중이며 지난해 10월 이 기종으로 훈련한 조종사들을 배출, 실전 부대에 배치했다.

KAI 관계자는 "T-50은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과 수출협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 공군 납품을 통해 국제적인 신인도를 제고해 해외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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