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반전..연극 블랙버드]

2008-03-26 アップロード · 12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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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ㆍ최정우 주연, 김광보 연출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영국의 젊은 극작가 데이비드 해로우어의 최신작 블랙버드가 국내 관객에게 처음 소개된다.

동숭아트센터가 기획한 연극열전2의 네 번째 작품으로 3월21일~5월25일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2005년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이후 2006년 영국 웨스트엔드와 2007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잇따라 오른 작품으로 영국의 권위있는 연극상 로렌스 올리비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파격적인 소재,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겨놓는 마지막 반전 등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극은 마흔 살의 이웃집 남자 레이와 성관계를 가졌던 12세 소녀 우나가 15년이 지난 뒤 레이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이름과 직장을 바꾼 채 살아가고 있는 레이는 숙녀가 된 우나와의 갑작스러운 재회로 15년 전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15년 전 자신을 모텔방에 버리고 갔다고 생각한 우나와 그런 생각이 오해라며 다시 과거의 기억을 맞추려는 레이. 두 사람이 과거에 대한 책임을 전가시키면서 갈등하는 가운데 반전이 끊임없이 진행된다.

이 작품에서 남녀 주인공은 공연 내내 한번도 퇴장하지 않고 대화하면서 긴장감 넘치게 극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배우 추상미가 우나 역을 맡아 2005년 프루프 이후 3년만에 무대에 선다. 연출은 추상미와 프루프를 함께 만든 김광보가 맡았다.

남자 주인공은 필로우맨 등에 출연했던 20년 경력의 연기파 배우 최정우가 연기한다.

2만5천-3만5천원. ☎02-766-6007, 02-741-3391.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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