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방통위원장 "올해는 방통융합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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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6일 "방통위 출범을 계기로 올해를 방통융합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법과 제도를 융합 환경에 맞게 고쳐나가고, 방송과 통신의 칸막이를 헐어 그 융합의 시너지로 국가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방통위 청사(구 정통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디지털 혁명이 세계 경제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 이때에 방송통신 융합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자 국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특히 "이제 디지털 융합의 새로운 전기를 맞아 방송통신 강국으로 웅비할 기회가 우리에게 찾아왔고 우리 모두 그 기회와 도전의 출발점에 함께 섰다"며 "무엇보다 마음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고 방송과 통신이 하나로 묶였듯 우리도 하나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즉 그동안의 이질적인 문화는 융합으로, 갈등은 조화로 녹여내 `융합과 `조화를 통해 세계로 용솟음치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자는 것.
최 위원장은 또 "우리는 그동안 방송과 통신의 영역 구분에 얽매여 세계적 흐름에 대응하지 못했다"며 "이제 국민은 `정보화의 기적을 이룬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기구를 통합해 21세기 디지털 융합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향후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했다.
그는 이어 "방송통신은 국가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관련산업의 한 해 매출이 55조원에 이르고 디지털 융합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생산 효과가 160조원이 넘고, 새로운 일자리도 100만 개 이상이 생길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국민 편익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과감하게 풀어 나가겠다"며 "기업의 경쟁과 투자가 국민 편익으로 돌아가고, 그 성과가 수요의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방송의 독립성과 공익성에 대해 최 위원장은 "방통위는 합의제 행정기구로 방송 독립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갖췄고, 방송의 독립성과 공익성은 흔들림없이 지켜야 할 가치"라며 "상임위원들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방송의 정치적 중립성과 사회적 공익성을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TV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여나갈 것"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디지털TV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간 계층간 정보 불평등을 줄여 국민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어느 조직이나 개인이든,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심기일전의 자세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 더 큰 시각으로 바라보고, 항상 국민을 중심에 두고 국민이 기대하는 역할을 해내도록 지혜와 정성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rhew@yna.co.kr

촬영, 편집 : 이상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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