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0명 등록..경쟁률 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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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제18대 총선 등록 마감일인 26일 강원 8개 선거구에 40명이 등록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대 총선 당시 37명이 출마해 4.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 다소 높아진 경쟁구도로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게 됐다.

강릉 선거구에 7명이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춘천과 속초.고성.양양이 각각 6명, 원주와 철원.화천.양구.인제 각각 5명, 동해.삼척과 홍천.횡성에 각각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 평화통일가정당이 8개 선거구에 모두 등록했으며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이 각각 5명, 창조한국당 1명, 무소속 4명 등이다.

최고령 후보는 자유선진당 류종수(65) 후보이며 속초.고성.양양.고성의 통합민주당 이동기(33) 후보가 최연소다.

특히 여성 후보로는 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에 등록한 민주노동당 서미화 후보가 유일하다.

이같이 강원 8개 선거구 후보등록이 완료되면서 각 당은 소속 후보의 우세론을 주장하면서 초반 판세분석에 돌입했다.

한나라당은 8개 선거구의 석권을 주장하고 있고, 통합민주당은 과반수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자유선진당은 5명의 후보 중 2명의 승리를 장당하고 있으며 민주노동당과 창조한국당, 평화통일가정당, 진보신당 등은 각 당이 정한 득표율 달성을 최대 목표로 잡고 있다.

일부 선거구에서 전.현직 의원들의 대결 속에 이들에게 도전장을 낸 군소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 간의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선거구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의 경우 재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과 3선의 통합민주당 이용삼 전 의원 간의 세 번째 대결이 이뤄진다. 이들은 16대 총선에서는 이 전 의원이, 17대 총선에서는 박 의원이 승리했다.

홍천.횡성 선거구에서도 현역인 통합민주당의 조일현 의원과 한나라당 황영철 전 당협운영위원장이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춘천 선거구에서는 재선과 3선에 각각 도전하는 한나라당 허천 의원과 자유선진당 류종수 전 의원 간의 재대결이 관심사이며, 강릉 선거구는 한나라당 심재엽 의원과 무소속 최욱철 전 의원이 각각 재선과 3선에 도전한다.

이밖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동해.삼척의 최연희 의원과 속초.고성.양양의 송훈석 전 의원은 각각 4선과 3선의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7일 0시부터 선거일 전날인 내달 8일 자정까지이며, 각 정당은 잇따라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lim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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